[ JMS/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] 나쁜 습관과 버릇은 고질병이니 고쳐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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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본 문]  

전도서 12장 14절

 『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


<잘못된 습관>으로 인해 

얼마나 손해가 가는지, 

얼마나 원하는 것이 안 되는지,

얼마나 하는 일이 안 되는지,

얼마나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지 못하는지 알기 바랍니다.

어렸을 때 기어 다닐 때는 그렇게도 ‘서는 것’을 원하고,

서게 되니 그렇게도 ‘뛰는 것’을 원하더니,

서고 뛰게 되었는데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.

계속 그러면 <나쁜 습관>이 되어 ‘정상적인 삶’이 되지 않습니다.

<과거에 빨리 뛰면서 날아다니던 자>라도

현재에는 게을러져서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.

<과거에 게을러서 걷던 자>가 

현재에 부지런히 말씀을 행하다 보니 ‘뛰고 나는 자’가 되었습니다.

왜 게을러졌을까요? 

‘본인이 안 해서’입니다.

왜 부지런하여 날아다니게 됐을까요? 

‘본인이 해서’입니다.   

이처럼 하면 다 할 수 있고, 고치려면 다 고칠 수 있습니다.

이제, <나쁜 습관을 고치려는 필요성>을 느끼고

결단하며 매일 고쳐 나가길 기도합니다.

[ JMS / 정명석 목사의 2017년 7월 26일 수요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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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미리 해라 / 마태복음 24장 44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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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태복음 24장 44절


 『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.』

 


만사의 모든 것들은 ‘미리’ 해야 합니다.
미리 안 하면, 될 것도 안 되고 실패합니다.
미리 하면, 안 될 것도 되고 성공합니다.

 

100m 경주를 한다고 합시다.

미리 출발할 준비를 했다가,
출발하라는 신호음이 들리면 제시간에 딱 출발해야 합니다.
이것은 ‘승패가 좌우될 만큼 매우 중요한 것’입니다.

또한 <실력이 있는 자>라도 미리 연습을 해 놓지 않으면,
경주할 때 자기 기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가 없습니다.
<유능한 자>라도 ‘미리 하는 자’에게는 패합니다.

 

<미리 하는 것>이 이같이 ‘운명을 좌우’합니다. 

배고픈데 기도만 한다고 배가 부를까요?
이때는 먹어야 해결됩니다.

이를 깨닫고 <자기 할 일>을 하나님께 미루지 말고,
본인이 미리부터 해야 합니다.
<기도>도 하면서, 미리 <할 일>도 해야 되겠습니다.

 

항상 <앞날의 할 일>과 <앞날의 때>를 두고 미리 해야
승리하고, 성공하고, 희망의 때를 맞게 됩니다.

 

이제, 생각났을 때 미리 하고
<미리 하는 축복>을 받기 위해 ‘매일 기도’하여
미리 하라는 감동 주실 때 미리 행하는
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.

[ JMS 정명석 목사의 2017년 5월21일 주일 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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